바람흔적미술관

[위치] 경상남도 남해군 삼동면 금암로 519-4  
[문의/안내] 010-3542-3034  
[이용시간] 하절기(3~10월) 10:00~18:00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동절기(11~2월) 10:00~17:00 
[쉬는날] 매주 화요일 
※휴가철 7월 25일~8월말까지 화요일 개관

* 바람과 예술을 만날 수 있는 곳 *
바람을 테마로 수많은 바람개비를 비롯한 
설치미술가 최영호 작가의 작품으로 만들어진
곳이며, 평면공간, 입체공간, 조각공원으로
구성된 누구에게나 열려있는 공간입니다. 

무인으로 운영되며 입장료와 대관료가 무료
이고, 누구나 자유롭게 대관하여 전시회를
열 수 있는 곳이며, 전시되고 있는 작품의 
구입을 원할 때에는 전시실에 적혀 있는 
작가의 연락처를 통해 직접 거래를 하면 됩니다. 
바람부는 날 일제히 돌아가는 바람개비들은
주변 자연과 어우러져 장관을 이루며,
전시회 관람을 목적으로 오는 관람객보다
독특하고 예쁜 미술관 자체를 보러 오는
여행객이 많다고 합니다.